해비치-그때의 난 [가사/듣기]

해비치-그때의 난

해비치가 디지털 싱글 " 그때의 난 "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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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그때의 난 가사

차가운 바람결에
다시 스며든 기억
난 돌아가지 않아
날 보는 시선들이
차갑게 느껴져
I can't stop anymore
I don't know.
Tell me what you want.
내 손을 꽉잡아
원하는대로 해 Ye
I don't know.
두 발을 맞춰 가면
여기 이곳에 
우리 함께 있어
남들 시선에
신경쓰지 말어
You you i don’t know i
Why can't I say no?

그때는 다시 오지 않고  반복되는 하룰 살아가고 있어  
예전 그때의 난 없을거야  두려워말고
I don't know.
Tell me what you want.
내 손을 꽉잡아
원하는대로 해 Ye
I don't know.
두 발을 맞춰 가면
여기 이곳에 
우리 함께 있어
남들 시선에
신경쓰지 말어
You you i don’t know i
Why can't I say no?
I don’t know why why x3

해비치-그때의 난
강원음악창작소 '2022 음원제작지원사업 - Sound Of Gangwon'에 선정된 곡. '그때의 난'은 주변의 상황이나 시선에 굴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가자 라는 것을 노래로 표현한 곡이다.

 

 

강원음악창작소는 아티스트의 선정부터 프로듀싱, 세션,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쇼케이스 등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과 함께 앨범 제작의 전 과정을 지원하였다.

제작지원 강원음악창작소
프로듀서 이근형, 이근상, 유미, 이태영
작곡 해비치밴드
작사 황재빈
보컬 황재빈

 

해비치-그때의 난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