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e On 이 싱글 " Do You Remember " 를 발표했다.
You’ve filled my blank days
with the pretty colors
넌 내 공허한 시간을
예쁜 색깔로 채워줬어
So I can’t remember anything
without you babe
그래서 네가 없는 날들은
기억나지 않을 정도야
Through all the years, you've taught me
함께한 시간 동안 넌 내게 알려줬어
what it's like to be loved
사랑받는다는 게 어떤 건지 말야
But I've made you wait for so long
근데 난 널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어
I'm on my way to you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I'm on my way to you
너에게 가고 있어
I'm on my way to you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I'm on my way to you
너에게 가고 있어
Thousand times never
enough to say I need you
네가 필요하다고 천 번을 말해도 부족해
I need you, I need you, I need you
네가 필요해
There are no better words to
show my feelings
이게 내 솔직한 감정이야
Though I sound a little needy
조금 매달리는 것처럼 들릴지 몰라도
You've filled my blank days
with the pretty colors
넌 내 공허한 시간을
예쁜 색깔로 채워줬어
So I can't remember anything
without you babe
그래서 네가 없는 날들은
기억나지 않을 정도야
Through all the years,
a lot of things have changed
함께하는 동안 많은 게 변했지만
But I've never stopped loving you
널 사랑하는 마음이 변한 적은 없어
I'm on my way to you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I'm on my way to you
너에게 가고 있어
I'm on my way to you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I'm on my way to you
너에게 가고 있어
Won't you give me a chance to say
"I love you" again?
다시 한 번 사랑한다고
말할 기회를 주지 않을래?
Won't you give me a chance to say
"I love you" again?
다시 한 번 사랑한다고
말할 기회를 주지 않을래?
Won't you give me a chance to say
"I love you" again?
다시 한 번 사랑한다고
말할 기회를 주지 않을래?
Won't you give me a chance to say
"I love you" again?
다시 한 번 사랑한다고
말할 기회를 주지 않을래?
Won't you give me a chance to say
"I love you" again?
다시 한 번 사랑한다고
말할 기회를 주지 않을래?
Won't you give me a chance to say
"I love you" again?
다시 한 번 사랑한다고
말할 기회를 주지 않을래?
Stay
머물러줘
Won't you, won't you stay with me?
내 곁에 머물러줘
Won't you stay with me in my arms?
내 곁에, 내 품에 머물러줘
Won't you stay here?
떠나지 마
Stay here, stay here with me
여기, 여기에 나와 함께 있어줘
Stay
머물러줘
Won't you, won't you stay
with me here?
여기 내 곁에 머물러줘
Won't you stay?
머물러줘
Stay
떠나지 말고
Won't you stay with me here?
여기에 나와 머물러줘
왜 우리는 떠나보낸 후에야 그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까요? 당신께 이 곡이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사랑을 표현하는 작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뒤늦게 후회하고 아파하지 않도록요.
‘Do You Remember’은 담담한 회상으로 시작해 간절한 외침까지 화자의 스토리텔링에 몰입할 수 있도록 어쿠스틱 악기와 신디사이저를 이용해 다채롭게 편곡되었습니다. 2절이 끝나고 분위기가 변하며 더 깊게 고조되는 표현이 중요한 감상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