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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예령-그렇게 빛나 (Feat. 허유빈)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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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예령-그렇게 빛나 (Feat. 허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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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예령-그렇게 빛나 가사

나의 밤은 유난히도 길고 긴 밤 
잠 못 드는 나를 재울 너의 그 말 오오 
내맘 깊이 어둠 속을 밝히는 달 
네맘 가장 오래 남아 밝혀줄께 

그저그런 일들 
시시하던 날들 
하나도 재미 없던 나 
조용히 다가와  
선명해져가는 
우리의 마음 

그렇게 빛나 는 너 
그렇게 빛나 는 나 
우우우ㅜ웅  넌 알아 
우우우ㅜ웅  난 알아 
우 예 눈을 감아  난 느껴 
너의 오늘을 기억해  
나의 오늘을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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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넌 빛이 되고
그렇게 난 빛이 되어
따스한 네 손을 잡아
그렇게 빛나
그렇게 넌 빛이 되고
그렇게 난 빛이 되어
따스한 네 손을 잡아
그렇게 빛나

새벽 노을 떠오르는 길고 긴 날
뒤척이며 잠 못든 날 잠들게 할 오오
너의 모든 맘을 담아 띄우는 별
밤새도록 했던 얘길 기억할께

그저그런 일들
시시하던 날들
하나도 재미 없던 나
조용히 다가와

허예령-그렇게 빛나 (Feat. 허유빈) 

“너와 내가 함께이기에 서로에게 빛이 된다” 란 주제로 어쿠스틱 기타 루프를 메인 으로한 어쿠스틱 장르의 곡이다.

Produced by 허예령
Composed by 허예령
Vocal by 허유빈

 

허예령-그렇게 빛나 (Feat. 허유빈)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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