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lam (풀램)-선인장 [가사/듣기]

pullam (풀램)-선인장

pullam(풀램)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 선인장 "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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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am (풀램)-선인장 가사

어둡던 나에게 햇살은 어색해 그랬던 나에게 너무나 과분해  

어둡던 나에게 햇빛이 비추네 그래도 캄캄해  

자꾸 내앞에서 웃음짓지마 난 미소를 잃어버렸으니까 
더는 힘든모습 보여주지마 난 위로하는법 잊었으니까  

자꾸 내옆으로 다가오지마 내 가시에 아플지모르니까 
더는 넘어뜨리 려고하지마 난 일어나는법 잊었으니까  

차갑던 나에게 손을또 내미네 니맘도 아프게 얼지도 모르네 
차갑던 나에게 눈물이 흐르네 그것도 얼었네  

자꾸 내앞에서 웃음짓지마 난 미소를 잃어버렸으니까 
더는 힘든모습 보여주지마 난 위로하는법 잊었으니까  

자꾸 내옆으로 다가오지마 내 가시에 아플지모르니까 
더는 넘어뜨리 려고하지마 난 일어나는법 잊었으니까  

참아줘 제발 많이 아픈 나니깐 더 많이 아플나니깐 
들어줘 제발 많이 힘든 나니깐 더 많이 힘들나니깐  

따뜻한 니맘에 내 맘이 뜨겁네 그래도 얼음은 녹지를 않네

pullam (풀램)-선인장

pullam(풀램)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선인장]

 

허스키한 목소리로 직접 작사, 작곡, 기타연주 까지 참여한 pullam(풀램) 의 앨범 [선인장]이 발매된다. 선인장은 지난 마음의 상처가 가시가 되어 다가온 사람이 다칠까, 또 다른 가시가 생길까 두려워 애써 부정해보려는 맘을 담은 이야기 를 담은 노래이다. 

Compose - pullam(풀램)
Lyrics - pullam(풀램)
Arranger - pullam(풀램), 김명근

 

 

pullam (풀램)-선인장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