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성-한장의 추억 [가사/듣기]

연규성-한장의 추억

연규성이 디지털 싱글 " 한장의 추억 "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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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성-한장의 추억 가사

내 맘은 아팠어 전화기로 너를 만나면서 
다시는 볼 수도 없단 그 말에 난 힘이 빠졌어

오랜만이였어 너와 마지막으로 통화한지도 
내 꿈을 위한 내 모든 것들 너를 잠시 잊게 했었지

너는 아름다웠어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몰랐어 내게 숨겨진 너의 마음을

니가 행복하길 빌겠어 우리 지난 날의 기억들을
너의 미래의 삶 그곳에 남겨지는 한장의 추억

너는 아름다웠어 나의 전부였던 추억까지도 
그땐 몰랐어 내게 숨겨진 너의 마음을

니가 행복하길 빌겠어 우리 지난 날의 기억들을 
너의 미래의 삶 그곳에 남겨지는 한장의 추억

행복하길 빌겠어 우리 지난 날의 기억들을 
우리 미래의 삶 그곳에 남겨지는 한장의 추억 

남겨지는 한장의 추억

연규성-한장의 추억

5월달에 지구를 지키기 위해
아주 의미있고 뜻깊은 노래를 발표했더니
발라드나 부르라고 많은 분들이 뭐라했습니다.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지구보다는 저부터 지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아주 쎈~ 발라드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그 이름도 찬란한 '한장의 추억'

'유리야~ 한 장이 좋아 두 장이 좋아?'
그 노래를 들으면서 전 항상 외치곤 하였습니다.
'전 백 장이 좋습니다~'

백장이 좋다는 저 나레이션을 넣으려다가
또 욕들어먹을 것 같아서
발라드 본연의 느낌에 충실하게 편곡도 하고 노래도 불렀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의 가슴속에 뭉클함으로 자리잡고 있는 노래이지 않을까하네요~

즐겁게 들어주세요^^

연규성 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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