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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 다마로사 (Dama Rosa)-아이마미따 (Ay Mamita) (Ver. 1)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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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 다마로사 (Dama Rosa)-아이마미따 (Ay Mamita) (Ver. 1)

유준상과 Dama Rosa (다마로사)가 EP [Mee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 아이마미따 (Ay Mamita) (Ver. 1) " 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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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 다마로사 (Dama Rosa)-아이마미따 가사

Donde estás qué haces el día se pasó
La vida y su extraño agotador
silencio tengo algo simple que decirte
Todo va a ir bien todo va a mejorar
para ti como para mi tuuu 
a quien conozco muy poco,
puedes sentir mi sinceridad.

Voz, voz, voz, voz, voz me enamoré de tu 
voz, voz, voz, voz no pude decir más 
tiembla el silencio,
todo va salir bien todo va a mejor lo prometo, 
si nos volvemos a ver,
te voy hablar sin detenerme y te voy amar, 
sin parar mi amor, sin parar mi amor 
las cosas que quiero hacer se enredan, 
las palabras se me olvi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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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tiempo se me escapa, pasa día día,
y ahora te confieso que cuando sea mañana,
serás mía AY MAMITA 
Lalalalaa lalalalaaa, Lalalalaa lalalalaaa, 
Mamita, mamita oh oh oh uno dos tres cuatro, 
mamita, mamita oh oh oh,
mi niña mira quien te canta, 
ahora chica mágica ay
mamita mita mamita mita,
mira niña mira quien te canta,

Voz, voz, voz, voz, voz me enamoré de tu, 
voz, voz, voz, voz no pude decir más 
timbal el silencio, todo va salír bien todo
va mejorar lo prometo, 
Voz, voz, voz, voz voz me enamore de ti 
niña eres tu, chocamos en un día
como hoy los dos aquí otra vez mi amor, 
en un día como hoy ay mamita, 
mamita, mamita yeyeye ay
ya tuuu mamita, mamitaaa.

유준상 & 다마로사 (Dama Rosa)-아이마미따 (Ay Mamita) (Ver. 1)

〈 유준상 멕시코 프로젝트 with 다마로사 - 시즌 1. 〉
- 한국의 트래블아티스트 테니스맨 유준상과 멕시코의 밴드 다마로사의 만남
- Junes and Dama Rosa (유준상, 다마로사) 싱글 앨범 〈Meet〉 발매

 

 

한국의 배우, 뮤지션, 감독, 트래블아티스트 테니스맨 유준상과 멕시코의 밴드 다마로사 (Dama Rosa)가 만났다. 유준상 작사, 작곡의 노래 '깃털처럼 가볍게 (Brisa Estelar)'와 '아이마미따 (Ay Mamita)'를 다마로사가 편곡하고 노래했다.

유준상은 본인의 곡을 여러 뮤지션과 새로운 느낌으로 만드는 재미있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5월에 엘라스트의 로민, 원준과 함께 부른 ‘아이마미따’를 공개했는데 반백의 아이돌 엄유민법의 유준상과 아이돌 엘라스트의 만남은 신선한 충격이자 즐거움이었다.
이번엔 멕시코 밴드 다마로사와 함께한 ‘아이마미따’로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깃털처럼 가볍게’는 유준상이 연출한 단편영화 ‘깃털처럼 가볍게’의 메인 테마곡이다. 이 곡 역시 다마로사만의 경쾌함으로 재탄생했다.

[유준상과 아이마미따 그리고 다마로사]

유준상은 영화 〈소년들〉 촬영을 마치고 스탭들과 함께 타코 음식점 아이마미따에서 식사를 한다. 시간도 분위기도 무르익었을 때 그는 기타를 치면서 ‘아이마미따’라는 노래를 만든다. 옆에서 지켜본 아이마미따 사장은 멕시코 과나후아또에 음악 잘하는 친구들이 있다며 밴드 ‘다마로사’를 유준상에게 소개하고, 다마로사의 음악을 찾아서 들은 유준상은 웃는다. 함께하면 재미있겠다! 직감하며.

[안녕하세요. 다마로사입니다.]

다마로사는 멕시코 과나후아또를 중심으로 스페인어권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4인조 밴드입니다. 록, 펑크 및 소울 장르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멜랑콜리부터 개인적 내적 고백까지 다양한 가사로 듣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슬픔을 잠시 잊도록 도와줍니다.

[다마로사가 직접 노래를 소개합니다.]

1. 깃털처럼 가볍게 (Brisa Estelar)
사이키델릭 음악과 90년대 특유의 리듬에 영감을 받아 유준상 님 곡을 각색했습니다. 다소 감성적이고 우주적인 느낌의 스페인어 가사를 더해 음악의 리듬에 머리를 흔들게 만듭니다.

2. 아이마미따 (Ay Mamita)
특히 사랑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만든 ‘아이마미따’는 커플에게 바칠 수 있는 로맨틱한 노래로, 화음을 조합할 때 어린 시절에 들었던 아름다운 곡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이 곡은 남자아이들이 환상을 가지고 처음 여자아이를 보았을 때나 꿈속의 소녀를 본 순간과 관련이 있습니다. 어릴 때 꿈꾸고 즐거웠던 순간들, 아이들이 가지는 그런 순간들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 아름다운 곡 역시 유준상 님의 작품입니다.

 

유준상 & 다마로사 (Dama Rosa)-아이마미따 (Ay Mamita) (Ver. 1)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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