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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R&B,소울,락,랩,힙합

Punch (펀치)-오늘 같은 날 [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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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Punch)-오늘 같은 날

Punch (펀치)가 디지털 싱글앨범 " 오늘 같은 날 "  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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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ch (펀치)-오늘 같은 날 가사

있잖아 너는 지금 뭐하니
난 네게 편지를 써

지난 일기처럼 니가 잊혀질까
습관처럼 널 생각해

잠깐 떠난 여행이야
그렇게 믿고 싶었던 나에게
지너가는 계절이 무서운거야

오늘 같은 날
어느 순간마다 니가 찾아와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안되는데

오늘 같은 날
너무 보고싶어 이름 부르면
어디선가 다시 니가 나타나
내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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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너는 지금 뭐하니

그때 그 마지막 한마디
행복해지라던 그 말이
혼자 남겨진 거울 속 내겐 들리지가 않아

혹시 어제처럼
그새 잊혀질까
습관처럼 널 생각해

지나면 별거 아냐
그렇게 멛고 싶었던 나에게
선명해진 계절이 무서운거야

오늘 같은 날
어느 순간마다 네가 찾아와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안되는데

오늘 같은 날
너무 보고싶어 이름 부르면 
어디성가 다시 네가 나타나
내게 하는 말

있잖아 너는 지금 뭐하니
난 네게 편지를 써
널 사랑한다는 말

오늘 같은 날
멈춘 시계처럼 시간이 안 가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안되는데

너무 미워서
네 마음이 또 그리워지면
자꾸 물들어가 선명해져가 나만 이럴까

있잖아 너는 지금 뭐하니

Punch (펀치)-오늘 같은 날

가수 펀치(Punch)가 1년여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5일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펀치의 새 싱글 '오늘 같은 날'이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라고 밝혔다. '오늘 같은 날'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이후 1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어쿠스틱 한 기타 사운드와 더불어 화려하고 감각적인 스트링이 돋보이는 R&B 장르의 곡으로써, 사랑하던 사람을 잊지 못하는 여자가 오늘 같은 날 잠들지 못하고 편지를 써내려가는 듯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감성적이고 섬세한 가사와 세련된 PUNCH의 목소리는 겨울을 맞이하며 차가워진 공기와 잘 어우러져 곡에 스며든다. '오늘 같은 날'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이후 1년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전작 이후에는 이보람, 백예빈과 함께 한 캐럴송 '크리스마스에는'을 발매하며 꾸준히 리스너를 만났다. 오랜만에 새 싱글로 돌아오는 펀치는 특유의 아련하고 섬세한 감성을 담은 '오늘 같은 날'을 통해 올겨울 포근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곡 펀치(Punch), 김창락(AIMING), 김수빈(AIMING), 조세희(AIMING)
작사 펀치(Punch), 김수빈(AIMING)
편곡 김수빈(AIMING), 조세희(AIMING)

 

Punch (펀치)-오늘 같은 날 [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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