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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킨 (Keane)-Thread (Original Demo) [듣기/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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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Keane)-Thread (Original Demo) 

록 밴드 킨 (Keane)이 싱글 " Thread "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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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Keane)-Thread 가사

[Intro]

Hanging by a thread 

connecting me to you

To who I've always been, 

to all we said we'd do


[Verse 1]

A fine thread, 

not tough enough to bear

The weight of desire and despair

Untended, the fibres start to fray

The long years of working 

as one were just washed away

킨 (Keane)-Thread (Original Demo) 

영국의 4인조 록 밴드 킨 (Keane)은 Tom Chaplin, Tim Rice-Oxley, Richard Hughes Jesse Quin으로 구성된 밴드로  2003년 건반 중심의 청명한 사운드의 첫 싱글 'Everybody's Changing'를 발표해 기타 없는 밴드로 화제를 모았다. 



변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애틋한 노랫말에 담아 UK 차트 4위에 랭크되었으며, 국내에서는 KBS2의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패션 7080"의 오프닝으로 쓰이기도 했다. 다음 해 첫 정규 앨범 [Hoes And Fears]를 공개해 UK 차트 1위를 달성하며 정식 데뷔, 2005년 "BRIT Awards"에서 신인상과 올해의 앨범 상을 수상했다.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Under The Iron Sea]를 발매해 차트 1위를 달성했으며, 피아노 출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기타와 흡사한 사운드를 만들어낸 싱글 'Is It Any Wonder?'에 이어 아름다운 멜로디를 살린 'Nothing In My Way', 'A Bad Dream'을 선보였다.



2008년 어둠은 걷어내고 새로운 색깔을 입힌 정규 3집 [Perfect Symmetry]로 또다시 큰 변화를 시도해 다시 한번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한국 작가 권오상의 작품인 화려한 앨범 커버로 국내 팬들에게 큰 환호를 받아 이듬해 내한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3집 투어 중에 녹음한 미니앨범 [Night Train]은 정규 앨범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차트 1위를 달성하여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고, 2011년 투어 멤버였던 베이시스트 Jesse Quin을 정식 멤버로 영입해 4인 체제를 구축해 네 번째 정규작 [Strangeland]을 발매해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베스트앨범 [The Best Of Keane]을 공개했으며, 2019년 가을 다섯 번째 풀랭스 앨범 [Cause And Effect]로 돌아왔다.


킨 (Keane)-Thread (Original Demo) [듣기/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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