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oL (차정민)-둘만의 랙타임 [가사/듣기]

NtoL (차정민)-둘만의 랙타임

싱어송라이터 차정민 (NtoL)이 싱글 " 둘만의 랙타임 "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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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oL (차정민)-둘만의 랙타임 가사

피아노 칠 때마다 느껴지는 선율 피하고 
안 웃길때마다 부루터지는 거물이 
만들어지는 듯한 생각이 나, 나 
너를 떠올리며 
다시 가 나 다 한글가사 써봐 
쳐봐 다시 그 멜로디로 맞춰봐 
혀 바깥쪽 느껴지는 봄 
너란 매력을 느끼는 나는 마치 마치 3월 
더 난 애태움을 빗기는 나는 빗모양 반월 ya 

뻔하디 뻔한 ragtime 마저 
나에겐 더하기 덜한 rap rhyme 같어 uh 
피아노 배우듯이 너의 감정을 연주해 
도레(미)파솔 너에게 미치기는 싫어 uh 
Raw 한 감정 they alliging up 
감정을 보안 감점 왜 you lying bruv 
난 그려 mindmap happiness 관련된 감정에 
Highlight highlight rejuve-juvenate 

흔한 멜로디마저도
너와 닿는다면 it is new
새로운 감정 만들어가
우리 둘만의 것
Oh I love emotions made 
여기 우리 둘만의 낙원

Ey, ey, ey, ey
바람이 느껴지는 날 난 너의 손을 잡고
이 노랠 들으며 함께 앗?
Oh sweetest dreams ya
너의 눈은 바다, 다이아 품은 사이다
청량하고 빛나 we now bid my green right now
물고기가 또 긴장 오직 
that’s oh me oh my now I claim thee are mine ack!!!

마치 march 삼월 
가치 같이 반월 
빛나지 나지 power
당당하게 너의 할일할 때마다
난 박자 빠게어 be ballling thoughout they rhyme traught
너의 행동 하나 하나 나는 배워 몸에 베어 있는 
너의 향기처럼 멋을 내 uh uh
데여 uh 그러며 나는 배워 uh
베여 베게 되어 이제 옆에 누워 uh

흔한 멜로디마저도
너와 닿는다면 it is new
새로운 감정 만들어가
우리 둘만의 것 (Turn down the Ragtime shift it!)
Oh I love emotions made 
여기 우리 둘만의 낙원

Oh I love emotions made 
여기 우리 둘만의 낙원

NtoL (차정민)-둘만의 랙타임 

스콧 죠플린의 래그타임은,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들조차도 한번쯤은 들어본 곡이다. 익숙하고 뻔한 멜로디를 함께 들으며, 남자는 상상에 빠진다.

 

멜로디가 발판이 되고, 선율이 불어오는 바람이 되어 남자의 몸을 움직일 때, 그는 어느새 완벽한 원더랜드에 갇혀있음을 느끼고, 자신의 진실된 사랑을 찾아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차정민 [NtoL] 의 새로운 시도로서 스콧 죠플린 (Scott Joplin) 의 래그타임을 새로이 각색한 이 노래는 작곡, 작사, 랩부터 편곡까지 전부 그의 손길이 닿아있는 곡이다. 그의 절친이자 팬텀싱어 3에서 이름을 알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재학생인 남규빈이 피쳐링함으로서 곡에 달콤함을 더했다.

자신만의 장르를 점점 구축해가는 차정민군. 이 노래를 들으며 그와 함께 원더랜드를 탐험해보자.

 

 

NtoL (차정민)-둘만의 랙타임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