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화-당신을 내몸처럼 [가사/듣기]

유정화-당신을 내몸처럼

유정화-당신을 내몸처럼 바로듣기

유정화-당신을 내몸처럼 가사

오늘도 길을 간다
기다리는 님에게로
문고리 흔들리면
인기척에 나도 반긴다
수많은 사람 중에
오직 나만 기다리는 내님은
사랑 꽃 피워 행복을 담그며
나를 기다리네
누구도 담글 수 없는 
님의 사랑과 행복은
당신을 내 몸 내몸처럼 섬길래요

오늘도 길을 간다
기다리는 님에게로
문고리 흔들리면
인기척에 나도 반긴다

수많은 사람 중에
오직 나만 챙겨주는 내님은
사랑 꽃 피워 행복을 담그며
나를 기다리네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님의 사랑과 행복은
당신을 내 몸 내몸처럼 섬길래요

유정화-당신을 내몸처럼

몸이 불편하여 인생사 애닲음으로 어느 누군가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하는 가족과 지인. 남녀간의 삶의 있어 사람과 보호자 격인 요양보호사 및 장애인 활동지원사가 한몸이 되어 세상을 밝고 편안하게 꾸며가는 과정을 노래로 표현한 [당신을 내몸처럼]이 세상널리 핫 노래로 대중들의 반응에 기대가 크다.

 

 

이 곡은 환자의 처신을 보호사로 내몸처럼 돌봄이 역할론자로 참된 인생사를 만들어가는 영원하고 진솔한 사랑을 담아내는 과정을 노래로 표출해낸 곡으로 대중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사랑스럽고 진솔하면서도 충정어린 음성으로 이 곡을 더욱 돋보이게 한 주인공, '가수 유정화'씨는 사회적으로 노래봉사를 통해 탄탄한 노래 실력을 갖추었으며 민요가수로 오랜 활동으로 수원지역에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수이다.

'오늘도 길을간다 기다리는 님에게로'라는 노랫말처럼 나보다 불편을 겪는 남을 내몸처럼 보호하는 장애인 활동지원사 및 요양보호사들의 진심어린 사랑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당신을 내몸처럼]은 작곡가 김기승(유림L&S 대표)이 프로듀서로 케이씨뮤직스튜디오(대표 박철진)에서 녹음을 진행했다.
불편한 사람과 이들을 보호하는 사람 또한 주변의 동등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진솔한 사랑의 가사로써 악기 세션은 유림L&S 대표 김기승이 맡아 [당신을 내몸처럼]을 만들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자 한다.

대표곡 당신을 내 몸처럼 노랫말중에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나만을 지켜주는 내님은 사랑꽃피워... 내몸 내몸처럼 섬길래요?

두번째 수록곡 수원아라리오는 수원에서 자리잡아 즐겨온 나날과
세번째 수록곡 세월은 약이더라
네번째 수록곡 인생수첩은
가수 유정화님이 살아온 인생론을 노래로 표출해낸 곡이다.

사랑중에 제일 진솔한 당신을 내몸처럼 섬길래요 의미를 담고 있는 [당신을 내몸처럼]의 작사, 작곡가 김기승은 2008년 자유문예에서 간이역으로 시인, 한맥문학에서 못난 하치로 시조시인으로 등단하였다.
시인으로 등단 후 자원봉활동 및 문화예술지도자, 새마을지도자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2016년 아시아문예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수원효사랑문화예술단을 이끌어가면서 가수의 꿈을 지닌 이들에게 가수의 길을 인도하는 유림L&S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유정화님의 대표곡 - 노랫말중에 누구도 담글수 없는 님의 사랑과 행복은 당신을 내몸처럼 섬길래요
진정한 사랑의 노래 [당신을 내몸처럼]을 기대해본다.

 

유정화-당신을 내몸처럼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