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경-불꽃사랑 [가사/듣기]

고형경-불꽃사랑

고형경이 디지털 싱글 " 불꽃사랑 "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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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경-불꽃사랑 가사

불꽃이 타올라오면 
사랑의 꽃 피울랍니다
나뭇잎이 낙엽으로 떨어져가면
우리둘이 행복한 사랑의 꽃 피울겁니다
둘이 좋아 사랑을 속삭이면서
죽자 살자 둘이서 쌓은 정인데 
그어찌 뜨거운 불꽃만 못하오리까
달이고 달이고 달여서
불꽃보다 더 뜨거운꽃을 피울겁니다

불꽃이 타올라오면 
청춘의 꽃 피울랍니다
나뭇잎이 낙엽으로 떨어져가면
우리둘이 행복한 청춘의 꽃 피울겁니다
둘이 좋아 사랑을 속삭이면서
죽자 살자 둘이서 쌓은 정인데 
그어찌 뜨거운 불꽃만 못하오리까
달이고 달이고 달여서
불꽃보다 더 뜨거운꽃을 피울겁니다
불꽃보다 더 뜨거운꽃을 피울겁니다

고형경-불꽃사랑

불꽃처럼 타올라오면 행복한 사랑꽃을 피워야겠다 라는 소재로 한 [불꽃사랑]이 날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곡은 연인사이에서 뜨거운 사랑을 약속하고 둘이서 피워가는 불꽃사랑의 과정을 노래로 표출해낸 곡으로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불꽃보다 더 강렬하고 매혹적인 음성으로 이 곡을 더욱 돋보이게 한 주인공, '가수 고형경'은 2018 제12회 전국안성가요제에서 은상 수상자 답게 탄탄한 노래 실력을 갖추었으며 오랜 공연활동으로 현재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수이다.
또한 수원효사랑문화예술단 소속 가수로 어르신들을 위한 효 문화 나눔공연 등 자원봉사자로서의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연인들의 불꽃 사랑의 배경으로 만들어진 [불꽃사랑]은 작곡가 김기승(유림L&S 대표)이 직접 프로듀서로 케이씨뮤직스튜디오(대표 박철진)에서 녹음을 진행했다.

청춘남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 그리고 행복한 사랑을 담아 영원한 청춘을 용틀임하고자 행복한 사랑의 불꽃 사랑을 피우겠다고 열창하는 고형경 가수의 진솔함이 느껴지는 편곡도 인상적이다.

참사랑의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불꽃사랑]의 작사, 작곡가 김기승은 2008년 자유문예에서 간이역으로 시인, 한맥문학에서 못난 하치로 시조시인으로 등단하였다.
시인으로 등단 후 자원봉활동 및 문화예술지도자, 새마을지도자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2016년 아시아문예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수원효사랑문화예술단을 이끌어가면서 가수의 꿈을 지닌 이들에게 가수의 길을 인도하는 유림L&S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불꽃보다 더 뜨거운 행복한 사랑의 꽃을 피워가겠다는 참사랑의 노래 [불꽃사랑]을 기대해본다.

 

고형경-불꽃사랑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