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래듣기

신서윤-섬 (Feat. 김훨) [듣기/가사]

반응형

신서윤-섬 (Feat. 김훨)

신서윤-섬 (Feat. 김훨)바로듣기

신서윤-섬 가사

울고 싶을땐

먼길을 돌아도 좋아


조금 힘들면

느린 발걸음도 괜찮아


네가 바다를 건너는 동안

그림처럼 가만히

있어줄게


더 울어도돼

여기 아무도 없어

나도 없는 듯이

가만히

신서윤-섬 (Feat. 김훨)

너무 힘들어서 정말 어딘가에서 울고 싶을 때 아무도 없는 그런 곳이 필요했을때, 그때 섬 이 나에게 말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울고 싶을 땐 여기 와서 울라고 나한텐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이 필요했다.

그런곳에서 괜찮아 질때 까지 울고 싶었다.


Produced by 신서윤

Directed by 신서윤

Composed by 신서윤

Lyrics by 신서윤


신서윤-섬 (Feat. 김훨) [듣기/가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