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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소금-monolog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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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소금-mono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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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소금-monolog 가사

Maybe It was raining

I didn’t know then

I couldn't feel my body


And in my darkest hour

I tried my best to believe


The enemy wasn’t everyone but me

It wasn’t raining


And every step was like a marathon

But I’m fine I said

I was a liar


I thought it was okay

and it would pass like rain

달콤한 소금-monolog 

그땐 잘 몰랐고

느낄 수 없었지만

아마도 그때

비가 오고 있었다고 생각했어



가장 힘들었던 그 시간에

난 최선을 다했어


하지만 날 힘들게 하는 건

그 누구도 아닌 나였어


비는 오지 않았었어


내 모든 걸음은

마치 마라톤 같았어


괜찮다 말했지만

난 거짓말쟁이였어


괜찮을 거라고

그저 비처럼 지나갈 거라고 생각했어

썰물이 날 먼바다까지 데리고 갈 때까지


널 두고 도망쳐서 미안해

떠나려던 건 아니었는데

그곳에 있을 수 없었어


네 곁에 있어주고 싶었어

그러지 못했지만

그래도 난 네 편이야


멀리서 바라보고 있어

나 자신을 원망하며


제작 - 달콤한 소금

프로듀싱 - 김손손

작사 - 김손손

작곡 - 김정아

편곡 - 김손손

노래 - 김정아


달콤한 소금-monolog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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