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Leap (김리프)-48 Bark [가사/듣기]

KIM Leap (김리프)-48 Bark

김리프 (KIM Leap)가 디지털 싱글 " 48 Bark "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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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Leap (김리프)-48 Bark 가사

랩이나 잘할 것이지
쓸데없이 Bluffing 걸지 아님 지는 판에 전부 올인
다 때려 넣거나 다른 상품
비법 훔쳐 전통주 Launching 어디가 장인 정신?

재료 하나 깊이 간 적 없지
찍먹. 넌 어쩌면 맨입에 이걸
평가하려는 Andy Hayler.
씹새끼네 이거 오해하진 마
난 Ramsay보다 좋아해 Oliver

이 Scene에 넘쳐난 멍청한 녀석만
반 이상이 뻔한 열여섯 마디
앵무새인지 매일 뱉지 Recognize real
마치 "I Love You" Button 달린 Teddy Bear같이

단어 고급진 척 바꾸고 길게 써
떔삥주면 컨셔스고 넌 붐뱁킹
Classic이 다시 먹히니
동묘에서 맞는 옷 찾느라 넌 죽겠지

이제 소매 걷고 다시 등장해
그저 돈 다들 작품 눈 밖에
눈 가리고 아웅이려나
현대사회라는 박물관 모든 작품이 같네

이제 소매 걷고 다시 등장해
그저 돈 다들 작품 눈 밖에
눈 가리고 아웅이려나
현대사회라는 박물관 모든 작품이 같네

그냥 Trap 박자 분할만 배우고
예능캐로 가면 연예인 대우고
그게 요즘 힙합 뿌리는 나무의 자료에 없지
지붕이 너무 커서 무너져 대들보

이제 소매 걷고 다시 등장해
똑바로 각인해 귀때기와 그 눈깔에
여긴 국힙여고 근데 춤까지 못 추는
클럽 죽순이들 지들 멋대로 스우파래

죽이는 Beat 사이 껴 넣는 s급 랩
Beast Coast 다시 내 입밖에다 분출해
눈의 띄게 Scene에 신예 가사 반은
kick and snare groovy와 prove 똑같은

지점에 박는 가사를 발품
Rock star든 Real이든 Stuip 한 꿈 가사 쓸
자신 없음 내려놔
Flow 다 베껴 쓰고 쉬운 줄 아는 새끼들
기피해 Classic을

이제 소매 걷고 다시 등장해
그저 돈 다들 작품 눈 밖에
눈 가리고 아웅이려나
현대사회라는 박물관 모든 작품이 같네

이제 소매 걷고 다시 등장해
그저 돈 다들 작품 눈 밖에
눈 가리고 아웅이려나
현대사회라는 박물관 모든 작품이 같네

KIM Leap (김리프)-48 Bark

KIM Leap (김리프)가 5월 19일 싱글 앨범 [48 Bark]로 돌아왔다.

 

 

48은 48마디 Bark는 짖다와 Bar / k (korean) 등 복합적인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며 곡은 굉장히 Classic과 가까운 사운드를 품었고, 랩도 타이트와 그루브를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굉장히 재미있는 워드 플레잉들이 담겨져있다.

Lyrics by KIM Leap
Prod by KIM Leap
Mixed & Mastered by Detempo
Arranged by Detempo
Cover by KIM Leap

 

KIM Leap (김리프)-48 Bark [가사/듣기]